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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듣고갑니다.마음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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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Energizer Jinmi's Blog! ◈ Review /『다섯째 .. by 쓸데없는 것들의 박물지_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 -.. by 맛있는 런~이네 집 이전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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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상황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'도대체 판사가 누구인가?', 그 판사는 자녀가 있을까 하는 점이다.
이러고도, 도저히 현실이라고 믿을 수 없는 끔찍한 범죄에 12년형을 주고도, 아이를 더 낳아라, 출산율을 높여라, 라고 말할 수 있는가!! 난 정신 나간 열혈 엄마가 되어야겠다.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아침에 등교시키고 하교시키는 정신나간 엄마가 되겠다. 내 아이는 남자아이다. 여자아이가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겠다. 이 정도의 끔찍한 범죄가 일어날 수도 있는데, 남자아이라고 마음 놓을 수는 없을게다.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. 손이 떨리고 미칠 것 같다..... 편안하게 잠들어있는 내 아이의 얼굴을 보니 더 미칠 것 같다... 내 아이가 자고 웃고 놀던 어느 순간에, 어느 아이가 그런 악마적인 폭력 아래 찢겨지고 있었다는 것이 미칠 듯 죄스럽고 고통스럽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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